[신곡Turn-Up]B.A.P 'WAKE ME UP', 솔직하게 평가해봤다

기사 등록 2017-03-0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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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박수정기자]"신곡만 나와다오! 정오, 자정, 언제든지 상관없다!"

이슈데일리 기자들은 공개된 가수들의 신곡을 들어보고 '솔.까.말(솔직하게 까놓고 말하자면의 줄임말)'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곡을 들었을 때 첫 느낌, 듣는 이들의 귀를 자극하는 킬링 포인트, 그리고 다소 아쉬웠던 부분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습니다. 단, 기자들의 대화는 이슈데일리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편집자 주>




# 신곡 소개

6인 완전체로 돌아온 그룹 B.A.P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7일 정오 여섯번째 싱글 앨범 '로즈(ROSE)'를 발매했다.

B.A.P는 한층 더 남자다워진 비주얼과 성숙해진 음악으로 B.A.P 특유의 강렬한 이미지를 극대화했으며 힘있는 보컬들의 음색과 래퍼 방용국, 젤로의 개성 있는 래핑이 귀를 사로잡는 웰메이드곡을 탄생시켰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WAKE ME UP'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향해 도약하자는 현대인들을 향한 B.A.P의 특별한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 첫 느낌 어땠어?

김혜진: 믿고 듣는 B.A.P 이번 앨범도 입증! 대중성과 B.A.P의 색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듯 하네요.

박수정: B.A.P만의 섹시함이 제대로 묻어난 곡이네요. '섹시돌'의 정석!!!

전예슬:강렬+섹시란 이런 것? 카리스마 넘치는 곡들이 많았던 B.A.P에게 섹시한 모습도 보이는 것 같아요.

한동규:B.A.P가 낸 앨범 중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긴장감 맴도는 멜로디가 시작부터 집중하게 만드네요.



# 각자 생각하는 킬링포인트는?

김혜진: 후렴 'WAKE ME UP' 부분보다 도입부에 읇조리듯 시작하는 'WAKE ME UP'에 취향저격 당했습니다.

박수정: 듣고나면 '여긴 끝이 없는 터널' 파트가 자꾸 생각나요. 종업의 보이스 취향저격.

전예슬:'Wake me up' 후에 '우우우우~' 외치는 목소리가 너무 섹시해요! 치명적 섹시...

한동규:'Wake me up' 후렴부분 가성이 더해진 보컬이 뭔가 신비감을 더하는 것 같아요.



#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김혜진: 아쉬운 점 없습니다. 진보하고 발전하는 B.A.P의 모습. 다음 앨범도 기대하게 되네요.

박수정: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국내활동 좀 많이 해줬으면!

전예슬:개인적으로 B.A.P만의 색깔이 짙은 'Warrior' 같은 곡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한동규: 좀더 B.A.P만의 색깔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앨범들이 전체적으로 비슷한듯해서 아쉬워요.

 

박수정기자 side916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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