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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U 'BOSS' 무대, 22일 최초 공개 "역대급 힙합 퍼포먼스" ‘기대UP’

기사 등록 2018-02-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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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M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슈데일리 최하은기자] 초대형 프로젝트 ‘엔씨티 2018(NCT 2018)’의 포문을 연 엔씨티 유(NCT U)가 신곡 ‘보(BOSS)’로 활동에 나선다.

엔씨티 유는 오는 22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보스’의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엔씨티 유는 멤버들이 다양한 조합을 이뤄 활동하는 엔씨티(NCT)의 모든 유닛을 일컫는 팀으로 이번 활동에는 태용, 재현, 윈윈, 마크, 도영, 정우, 루카스 등 일곱 멤버가 참여,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힙합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

더불어 ‘보스’는 3월 발매 예정인 ‘엔씨티 2018(NCT 2018)’앨범에 수록된 어반 힙합 장르의 곡으로 19일 자정 선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강렬한 음악과 일곱 멤버의 매력적인 비주얼, 파워풀한 퍼포먼스, 우크라이나의 이국적인 배경이 멋진 조화를 이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엔씨티 2018’은 멤버 18명이 참여, 하나의 앨범 안에서 엔씨티 유(NCT U), (엔씨티 127)NCT 127, 엔씨티 드림(NCT DREAM) 등 엔씨티의 다양한 구성과 매력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앨범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으로 역대급 프로모션을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하은기자 rinon9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