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남편 정석원, 마약 투약혐의 인정 “호기심에 했다”

기사 등록 2018-02-0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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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슈데일리DB

[이슈데일리 전예슬기자] 가수 백지영의 남편 배우 정석원이 마약 투약혐의로 긴급체포 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9일 “어젯밤(8일) 8시쯤 인천공항에서 정석원을 마약 투약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정석원은 조사 과정에서 “호기심에 했다”라고 진술했다. 간이 시약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석원은 이달 초 호주 멜버른에 있는 한 클럽 화장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같은 제보를 입수해 정석원을 공항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 여부는 조사를 마친 후 판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석원의 아내 백지영은 오는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17-2018 백지영 콘서트 웰컴-백(WELCOME-BACK) 8’를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예슬기자 jeonys02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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