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 ‘골든 슬럼버’ 강동원 “내가 건우였다면 더 슬기롭게 대처했을 것”

기사 등록 2018-02-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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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동규 사진기자

[이슈데일리 최하은기자] 배우 강동원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에서 개최된 영화 ‘골든 슬럼버’ 언론 시사회에 참석, 영화 속 인물이 된다면 좀 더 적극성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강동원은 “내가 만약 김건우였다면 더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타협하지 않고 최대한 진실을 밝히려 노력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친구의 입장이었다면 건우의 친구들보다는 더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싶다. 건우의 친구들은 조금 소극적이었다”며 아쉬움을 밝혔다.

한편 ‘골든 슬럼버’는 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강동원 분)가 광화문에서 유력 대선후보 암살 사건에 휘말리며 쫓기는 도주극을 그려낸 작품이다. 오는 14일 개봉.

 

최하은기자 rinon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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