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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눈코입으로 표현한 화보..‘젠틀한 매력’ 발산

기사 등록 2019-01-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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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코카콜라 제공
[이슈데일리 전예슬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다니엘 헤니는 코카-콜라사의 커피 브랜드 ‘조지아 코티카’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다니엘 헤니는 풍부한 연기력을 지닌 명품 배우답게 깊고 진한 남성미와 부드러운 미소를 선보이며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의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특히 그는 그윽한 눈빛부터 명품 콧날을 뽐내며 커피의 깊고 풍부한 향을 즐기는 모습, 진한 맛을 음미하는 섬세한 입술 연기까지 차별화된 특징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이날 현장에서 다니엘 헤니는 명품 배우답게 프로페셔널한 태도는 물론, 촬영 내내 스태프들까지 자상하게 챙기는 젠틀한 매력으로 현장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미국 CBS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14에서 맷 시몬스 역으로 열연 중이다.

전예슬기자 jeonys022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