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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바람이 담다' 말끔하늬 인증샷 '러블리'

기사 등록 2019-04-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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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담다 말끔하늬 제품 들고 포즈 취하는 아영

[이슈데일리 유지윤기자]배우 조아영이 '바람이담다' 말끔하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아영은 최근 '바람이담다' 말끔하늬 제품을 접하고 만족감을 드러내며 인증샷을 찍었다.

사진 속에는 조아영이 말끔하늬 제품을 들고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인증샷을 찍고 있다.

'바람이담다'는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프리미엄 동충하초 전문 쇼핑몰이다. '바람이담다' 측은 균주 채집부터 모든 과정마다 중금속, 농약, 미생물 등의 위해 요소들을 철저히 배제해 청결하게 특별재배하는 점을 강조하며 차별성을 띄고 있다.

'말끔하늬'는 숙취해소 제품으로, 음주 전 식사 관계 없이 30알 정도를 충분한 물과 함께 마시면 된다.

아영은 달샤벳으로 데뷔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어필했던 아영은 현재 '조아영'이란 이름으로 배우활동 중이다.

드라마 '야경꾼 일지', '우리 갑순이',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최고의 치킨'까지 조연에서 주연으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조아영은 올해 배우로서 활동을 왕성히 해나갈 예나갈 예정이다.

유지윤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