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박관희기자] 17일 서울 마포구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는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의 공개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포토타임에는 진행을 맡은 신동, 김희철을 비롯해 NCT 태용, 엔플라잉, 에이프릴, 아스트로, 베리굿, 켄타, 체리블렛, 온앤오프, 다이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는 게임을 즐겨하는 아이돌 스타들의 게임 실력을 겨루는 아이돌 e스포츠 대회다.







































































한편,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는 OGN에서 방영 예정이다.

 

박관희기자 gany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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