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박관희기자] 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봉오동전투'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감독 원신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























한편 '봉오동전투'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박관희기자 gany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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