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집승들'-'정직한 후보' 박스오피스 1,2위 나란히 안착!

기사 등록 2020-02-20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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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황연진기자]19일 개봉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박스오피스 1위를, ‘정직한 후보’가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9일 개봉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7만 7761명을 모아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은 영화 ‘정직한 후보’는 6만 3070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15만 1671명.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정만식, 진경, 신현빈, 정가람, 박지환, 김준한, 허동원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개봉 전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수상에 이어 제34회 스위스 프리부르 국제영화제, 제42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제22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제1회 사우디 홍해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또 홍콩, 일본, 태국 등 아시아뿐 아니라 미주 지역과 프랑스 등 총 80개국에 선판매됐다.

2위를 기록한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분)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라미란이 '진실의 주둥이' 때문에 곤란에 빠지는 '뻥쟁이' 국회의원 주상숙 역을 맡아 코미디 연기를 선보인다. 그밖에 김무열과 나문희 윤경호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이날 3위는 6만 2243명을 모은 ‘1917’이 기록했다.

 

황연진기자 wldnjsdl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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