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황연진기자]'런닝맨'이 이번엔 어떤 유쾌 발랄한 레이스를 선보일까?

오는 일요일 방송될 SBS'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는 선남선녀 게스트, 2PM과 여배우 백진희가 레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의 시작은 팬과의 메신저 토크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시작됐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팬에 의해 ‘우리집’을 찾아오라는 이번 미션이 전달된 것. 이에 2PM, 백진희를 비롯해 런닝맨 멤버들마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팬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본격적인 미션에 들어서자 이들은 팬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오는 7월 19일 일요일 오후 SBS'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연진기자 wldnjsdl120@

 

기사 공유하기

 

 

• 삶, 예술이 되다

• 아이브가 K-POP의 ‘선한 영향력’ 을 대변..홍콩 화재 ..

• [분석]신유의 노래 ‘왜 그렇게 사셨어요’가 영화화 되..

• 감정의 빈틈을 메우지 못한 장기용, 서사의 무게를 견디..

• 가수 신유의 노래 '왜 그렇게 사셨어요'를 스토리로 한 ..

• 중국의 대일본 ‘한일령’, 한국 엔터주 수혜 기대감 확..

• tvN ‘스프링 피버’, 대본 리딩 첫 공개…‘내남편과 결..

• 방시혁 하이브 의장 '글로벌 승부수', KATSEYE 빌보드서..

• “포크의 힘 다시 느껴” 김희진, 이화여대 삼성홀 매진..

• 김민수 최고위원 “이준석 연대 실익 의문”… 야권, 경..

• '원조보아'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KBS 아침마..

• [이슈분석]美 연준 금리 인하 기대 반등…트럼프·시진핑..

• [인물탐구] "세월이 빚어낸 목소리, 민해경이 전하는 크..

• [기획] 청와대 개방 3년… 노출된 보안시설, 대통령 관저..

• [특별기획] "특허 털어도 끄떡없다"...'기술 침해'에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