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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나와라 뚝딱’ 한지혜, 명품 바디라인 매혹적 자태 ‘눈길’

기사 등록 2013-04-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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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속보팀]배우 한지혜가 매혹적인 바디라인을 뽐냈다.

한지혜는 지난 4월 1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럭셔리 라운지 바를 배경으로, 매끈한 다리 라인이 드러난 강렬한 컬러의 원숄더 튜브탑 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켓볼을 치는 관능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여기에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매혹적인 눈빛으로 칵테일을 음미해 섹시함을 더욱 극대화시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현준(연정훈 분) 할머니의 장례식에서도 한지혜는 타이트한 블랙 시스루 원피스로 각선미를 자랑하는 등 슈퍼모델 출신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시청자들은 “한지혜 몸매 이 정도였어?”, “포켓볼 치는 한지혜 너무 섹시했음”, “역시. 슈퍼모델 출신은 뭐가 달라도 달라”, “한지혜 몸매 살아있네” 등 다양한 관심을 보였다.

한편 데뷔 후 첫 1인 2역 연기에 도전한 한지혜는 수더분하고 억척스러운 몽희와 차갑고 도도한 유나 사이에서 극과 극의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속보팀 ent@issu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