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기획]'너사시' D-1 하지원, 케미 여왕의 마법이 시작된다

기사 등록 2015-06-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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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유지윤기자]자신이 돋보이려 하지 않고 상대방과 조화를 이뤄 함께 반짝반짝 빛나는 배우가 있다. 이서진, 현빈, 이승기, 현빈, 지창욱 나이대를 가르지 않고 누구와도 최강케미를 만들어낸다. 바로 배우 하지원의 이야기다.

하지원은 오는 27일 첫방송하는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으로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너를 사랑한 시간(이하 너사시)’은 인생의 반을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연애불갗 상태로 지내온 오하나(하지원 분)와 최원(이진욱 분)이 겪는 아슬아슬한 감정들과 성장통을 다루며 숨어있는 연애세포를 자극할 현실공감 로맨틱 코미디다.

하지원은 극중 패션 MD 오하나 역을 맡아 이진욱과 호흡을 맞춘다. 오하나는 17년동안 친구로 지내왔지만 남자로 느끼게 된 최원(이진욱 분)과 연인 차서후(윤균상 분)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이다.

하지원은 멜로, 액션, 사극 등 장르를 불문하고 모두 훌륭히 소화하는 국내에 몇 안되는 여배우다. 무엇보다 함께한 남자 배우와 환상의 앙상블을 선사하며 모든 남자배우들이 함께 작품을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런 그가 이진욱과는 어떤 케미를 만들어내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 관계자는 "하지원이 현장에서 정말 열심히 한다. 배우들에게는 물론, 감독, 스태프들까지 살뜰히 챙긴다. 사람이 잘 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라고 귀띔했다.

그 동안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가 강했던 하지원은 이번에 주위에서 볼 수 있을 법한 현실적인 캐릭터를 입었다. 조금 더 여성스러워진 하지원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하지원은 데뷔 후 처음으로 자신의 실제 모습이 투영된 매력적인 커리어우먼 오하나로 촬영장을 거침없이 활보하며 ‘작정하고 다 보여준다’는 각오로 무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너를 사랑한 시간'이 첫방송을 앞둔 가운데 하지원이 이번에도 '시크릿 가든'을 잇는 흥행작품을 만들어내며 로코 신드름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지윤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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