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희의 포커스케이팝] 모생애를 자극하는 '강아지상' 남자 아이돌

기사 등록 2015-07-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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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변진희기자] 외모를 표현할 때 흔히 동물에 비유해 강아지상, 고양이상, 말상 등으로 표현한다. 그 중 동글동글 귀여운 이미지를 풍기는 ‘강아지상’의 남자 연예인들은 여성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렇다면 K-POP 가수들 중에 강아지상 얼굴을 가진 멤버는 누가 있을까. 이들의 매력을 파헤쳐보자.



#엑소 백현

엑소(EXO)의 멤버 변백현은 대표적인 강아지상 인물이다. 백현은 뽀얀 피부와 처진 눈매에 모성애를 자극하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살짝 살짝 보여주는 ‘앙’ 다문 입모양은 더욱 귀여운 강아지처럼 느껴진다.

백현은 현재 인기그룹 엑소에서 메인보컬로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탄탄한 보컬실력으로 실력을 입증한 그는 지난 해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에서 출중한 실력으로 호평 받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김태형)는 백현과 닮은꼴로도 유명하다. 그는 방탄소년단의 비쥬얼 담당, 귀여우면서도 예쁘장한 외모로 ‘입덕’ 멤버로 꼽힌다. 또 실제로 강아지를 좋아하는 뷔는 강아지와 함께 찍은 ‘셀카’를 자주 올리곤 한다.

잘생긴 외모와 달리 그의 반전 매력은 잘생긴 얼굴을 서슴없이 망가뜨린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의 외모에 반해 좋아하게 되지만 이후 4차원 매력으로 빠져나올 수 없다고.



비투비 프니엘

비투비 멤버 프니엘의 외모는 눈과 코가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전형적인 강아지상이다. 하지만 미국에서 오래 자라서 일까 외모에서 약간은 이국적인 느낌이 풍긴다. 그래서 그를 ‘미국 강아지’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반면 귀여운 외모와 달리 넓은 어깨와 다부진 몸은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다.

프니엘은 2년 동안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활을 했으며 이후 큐브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합격해 비투비 멤버가 됐다. 그룹 내에서 영어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그는 사실 스스로의 힘으로 한양대학교 국제학부에 입학한 숨겨진 엘리트다.



JYJ 박유천

JYJ의 박유천은 데뷔 초부터 호감형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동글한 얼굴에 날렵한 콧대, 도톰한 입술까지 그의 외모는 어디하나 부족한 점 없이 완벽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귀여운 외모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음악은 물론 드라마, 영화까지 섭렵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박유천은 올해로 나이 서른. 그러나 그는 여전히 동안외모를 뽐내고 있다. 오히려 귀여운 외모에 남성미까지 더해져 젊은 세대에게는 물론 중장년층 여성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변진희기자 cvcv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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