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위증' 경비원 연기한 최덕문, "최덕문인지 몰라봐...감독님도 만족했다"

기사 등록 2017-01-0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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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안예랑기자]'솔로몬의 위증‘ 최덕문의 특별출연이 모두를 만족시켰다.

최덕문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4일 이슈데일리에 “최덕문의 ‘솔로몬의 위증’ 특별출연에 감독님이 굉장히 만족하셨다”고 말했다.

최덕문은 최근 JTBC 금토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에 학교 경비원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극중에서 그는 학교 내에서 발생한 이소우(서영주 분)의 자살 사건 뒤, 학교 관리에 소홀했다는 이유로 부당한 해고를 당했다. 이후 최덕문은 ‘이소우 타살 의혹 고발장’을 방송국에 전달하며 사건을 밖으로 알리게 되는 주요 장면을 장식, 극의 갈등을 고조시켰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드라마 속 그의 연기에 “그 경비원이 최덕문씨인 걸 뒤늦게 알고 놀라신 분들이 많다”며 “원래 모습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연기를 잘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워낙 열심히 하는 분이기 때문에 새해에는 더 완벽한 연기활동을 보여줄 예정이다. 2017년 정유년은 최덕문씨의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최덕문은 TV, 스크린, 연극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며 자타공인 ‘씬스틸러’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최근에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 깔끔한 홀로 라이프를 선보이며 시청자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사진=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제공 , JTBC '솔로몬의 위증' )

 

안예랑기자 yrang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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