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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감각적 연출+탄탄한 전개' 웰메이드 드라마 등극

기사 등록 2018-02-1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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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마더' 제공
[이슈데일리 최하은기자] ‘마더’가 매화 언론과 평단,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첫 방송부터 강렬한 메시지를 던지며 폭발적 화제를 불러일으킨 ‘마더’가 회를 거듭할수록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입소문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이는 수려한 영상미가 빛나는 김철규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력과 정서경 작가의 탄탄한 전개와 디테일한 대본으로 인한 시청자들의 만족감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이처럼 ‘마더’는 언론, 평단 및 시청자들의 압도적인 호평으로 ‘2018 올해의 드라마’로 강력 추천되며 Must-See 드라마의 파워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마더'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영된다.

최하은기자 rinon9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