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슈] 양현석 YG 대표, "나 어떻게!"

기사 등록 2019-06-14 11:02
Copyright ⓒ Issuedaily. 즐겁고 신나고 유익한 뉴스, 이슈데일리(www.issuedaily.com) 무단 전재 배포금지
[이슈데일리 황용희기자]▶ "반도체 불황 내년까지"… 비상 걸린 삼성·SK, 사업계획 재검토

▶ 강남 아파트값 34주만에 상승… 은마, 석달새 1억7500만원↑

▶ 김상조 "5대그룹 총수 변화중… 6대그룹 이하는 갈길 멀어"

▶ 부총리는 "정년연장 논의 vs 고용장관은 "중장기 과제"

▶ LG화학, 中 1위 지리차와 배터리 동맹… SKC 세계 1위 동박업체 인수

▶ 'K7' 앞세워 반등 노린다… 기아차 신차 4종 줄줄이 투입

▶ 무너진 '무노동 무임금'… 르노삼성 '파업 312시간' 임금보전 합의

▶ 한일 경제도 멀어졌다… 교역 9% ↓, 투자 6.6% ↓

▶ 한서희 "양현석 YG 대표 개입이 이 사건 핵심"/ (이데일리보도).

YG엔터테인먼트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24) 씨가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23·본명 김한빈)를 두고 불거진 마약 구매 및 투약 의혹과 관련해 "양현석(50) YG 대표 개입과 경찰 유착이 이 사건 핵심이다"라고 주장했다.

한 씨는 과거 비아이가 카카오톡 대화방을 통해 접근한 마약 전달책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한 씨 측은 경찰 수사 과정서 양 대표가 한 씨에 위압을 가했으며, 경찰이 비아이의 혐의와 관련된 정황을 확보하고도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 씨는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그동안 많이 막 살고 내 기분대로 행동하고 사람들 기분나쁠 만한 언행을 한 것은 맞다"면서도 "이 사건은 제 인성과는 별개로 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어 "저는 이미 2016년 8월 LSD 투약과 대마초 사건, 2016년 10월 탑과 한 대마초 사건이 병합이 돼 죗값을 치르는 중"이라며 "제가 염려하는 부분은 양현석 대표가 이 사건에 직접 개입하며 협박한 부분, 경찰유착 등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보자가 저라는 이유만으로 저한테만 초점이 쏠릴 것이 걱정된다"며 "저란 사람과 이 사건을 제발 별개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부탁드리는 것"이라고 재차 당부했다.

▶체면구긴 아베 ‘오지랖’ 외교…이란 하메네이 “美와 협상 안해”/ 헤럴드경제 보도

아베 총리, 이란 방문…日총리 이란 방문 41년 만
유조선 피격, 아베 이란 방문 중 발생
이란 최고지도자 아베 말끝마다 ‘NO’
하메네이 “미국 신뢰하지 않아, 협상 안할 것”
교도통신 “아베 총리, 임무 완수하지 못해”

 

황용희기자 hee777@

 

기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