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최무웅박사의 지형학적으로 본 영화이야기] 울프콜 WOLF’S CALL(늑대의 부름)

기사 등록 2020-03-13 08:32

Copyright ⓒ Issuedaily. 즐겁고 신나고 유익한 뉴스, 이슈데일리(www.issuedaily.com) 무단 전재 배포금지

▲ 영화 '울프콜'의 한장면 /수입사제공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최무웅] ▶ 박진감의 핵전쟁영화
영화 '울프콜'은 2019년 프랑스 드라마 스릴러 영화다.
Antonin Baudry가 연출하고 집필한 이 영화는 프랑스의 탄도미사인 잠수함을 추적하고 핵전쟁의 위협을 끝내기 위해 신처럼 민감한 청각감각을 활용하는 소나 장교에 관한 것이다.

유서 깊은 Tartus 해안 배경으로 프랑스 잠수함인 Titanium을 시리아 해당지역에서 운영되는 프랑스 특수부대를 몰래 침투시켜 임무수행을 하던중, 음파 해독의 신 ”양말“의 별명을 갖은 '황금 귀'가 영화를 이끈다.

이 영화는 러시아, 핀란드, 프랑스의 패권 다툼속에 프랑스 대통령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발트 해에 해병대를 파견키로 한다.
그때문에 러시아는 핵 보복으로 위협하였다. 시리아에서 알려지지 안은 접촉을 식별하려 시도한 것은 실제로 그것이 해체된 것으로 추정한 러시아의 Timour III 탄도미사일 잠수함이라는 것이 발견됐다. 프랑스 군은 베링해에서 티로르III에 의해 발사된 R-30 핵미사일을 탐지 했다는 프랑스 대통령의 메시지를 프랑스어로 중간에서 러시아에 핵미사일 발사 한다는 것으로 수정했다. 벙커 사령에서 발사기록을 들으면서 이상이 발견, 미사일은 탄두 없이 발사 하였기에 너무 가볍다는 명령에 제독이보고 전략적 해양 포스 코드명 ALFOST의 호출 프랑스를 속여 핵 반격이 시작되어 가공할만한 ALFOST와 ”양말”은 타이탄호로 들어가 핵 발사를 중단 해야 했다.

이런 핵전쟁 작전을 시리아에서 역사와 관광지로 세계적 명성이 있는 도시 타투스(Tartous) 의 지리적 특성을 최대한 활용한 그 지역의 지정학정 정보는 다음 과 같다.

▶ 영화의 지정학정 특성
시리아의 타르투스주 타투스지구는 동쪽의 시리아 산맥과 경계를 이루는 지중에 동부해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중해 연안에 있는 도시입니다. 시리아에서 두 번째로 큰 항구도시이며 여름에는 시리아 사람들이 휴가를 즐기러 옴니다. 해안은 리아스식 해안으로 자연적 항구 즉 마리나가 형성된 곳에 러시아 해군시설도 있다. 석회암 층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바다는 잠수함이 항해하기 쉬운 지역이며 유렆 여러 나라들과 지정학적 관계의 요충지로 되어 있다. 온화하고 습한 겨울, 덮고 건조한 여름으로 지중해성 기후대 이다. 동쪽의 언덕에는 강우량이 만아 시원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년 평균기온은 23.34도씨, 년평균 강우량은 884.3mm.

명소로는 타루스의 오래된도시, 도시 북쪽의 Marqab Castle, 사파다의 역사적 마을, Awad 섬과 성, 성당, 박물관등 역사적 건물 들이 많다. 바다는 핵잠수함이 활동하기에 최적한 지역이며 마리나 까지 거대 핵잠수함이 자유롭게 활동 정박하기 쉽게 된 것은 리아스식 해안의 자연적 마리나가 실재로 정박 중인 잠수함을 실전처럼 할 수 있는 장점이 최대 활용하였다. 그러므로 [울프 콜. 늑대의 부름] 영화는 제작에 멋진 풍경과 지중해성기후 그리고 여러 나라들이 부러워하는 아름다운 많은 항구가 수심이 깊어 거대 핵잠수함이 활동하기에 편리한 조건 영화제작의 요새고 활용할 수 있어 영화가 더 박진감과 숨막히는 핵전쟁을 실체적으로 활용이 이영화 제작에 가장 핵심을 잘 선택해 박진감 있게 제작할 수 있는 해양지지적 특성을 초대로 활용한 영화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자료:WIKIPEDIA/*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최무웅(mwchoi@konkuk.ac.kr)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최무웅 mwchoi@konku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