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관희 기자
[이슈데일리 박관희기자]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의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대진 PD를 비롯, 배우 신하균, 이설, 박호산, 김건우, 차선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나쁜형사'는 연쇄 살인마보다 더 나쁜 형사와 매혹적인 천재 여성 사이코패스의 위험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

한편 '나쁜형사'는 오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박관희기자 gany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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