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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토Talk] '크로스', 신선한 소재로 찾아온 2018년 tvN의 첫 장르물

기사 등록 2018-01-2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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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김나연기자]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의 제작발표회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조재현과 고경표, 전소민, 신용휘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크로스'는 2018년 tvN 첫 장르물로 살의를 품고 의술을 행하는 천재 의사 강인규(고경표 분)와 그의 살인을 막으려는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조재현 분)이 생사의 기로에서 펼치는 메디컬 복수극.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김나연기자 nadus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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