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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토Talk]'은혼' 오구리슌 내한, '병맛'코드 잊게하는 외모

기사 등록 2017-12-0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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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박은비기자]영화 ‘은혼’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6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오구리슌,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은혼’은 우주인과 공존하게 된 에도 막부 말기에 나타난 신비한 힘을 가진 불멸의 검 ‘홍앵’의 행방을 쫓는 ‘긴토키’, ‘신파치’, ‘카구라’ 해결사 3인방의 병맛 넘치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한편 ‘은혼’은 오는 7일 개봉한다.

 

박은비기자 smart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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