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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SM 아티스트X전설 '퀸'의 스크린 만남 '화제'

기사 등록 2018-11-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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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M엔터테인먼트,㈜이십세기폭스코리아
[이슈데일리 박관희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소속 아티스트 및 임직원들의 단체관람을 확정해 화제다.

개봉 이후 음악 영화 최고 평점을 기록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오는13일 SM이 주최하는 ‘SMTOWN CULTURE DAY’ 첫 행사의 작품으로 선정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

오는 13일, 첫 개최되는 ‘SMTOWN CULTURE DAY’ 행사에서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영감과 존경의 대상인 ‘퀸’과 ‘프레디 머큐리’의 뜨거운 열정을 그대로 재현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확정됐다.

이번 단체 관람에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를 비롯 루나, 레드벨벳 외 SM 소속 아티스트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끈다.

러닝타임을 가득 채우는 ‘퀸’의 20곡 이상의 명곡들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들로 수많은 셀럽과 관객들에게 최고의 전율을 선사하고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보헤미안 랩소디'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박관희기자 gany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