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유지윤기자]고수 측이 BH 엔터테인먼트 출신 매니저가 설립하는 신생기획사로 거취를 옮긴다는 보도에 "공식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수 측은 2일 이슈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현재 공식입장을 준비 중이다. 사실이 아닌 부분이 보도된 것도 있다"며 말을 아꼈다.

고수는 지난해 BH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으나 4월경 재계약을 맺었다.

한편 고수는 현재 영화 '루시드 드림'을 촬영 중이다.

 

유지윤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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