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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수트와 청바지의 세련된 매칭,'신사의 품격'

기사 등록 2016-01-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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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김성록기자] 매주 월요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고 있는 알베르토 몬디의 남다른 수트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알베르토는 얼마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회색 재킷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알베르토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얀색 셔츠와 포근한 질감의 자켓,워싱이 살짝 들어간 청바지를 자연스럽게 매칭시켜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특히 일반인들이 소화하기 다소 까다로운 수트와 청바지 패션을 스타일리쉬하게 표현해냈다.

이탈리아 출신의 알베르토는 현재 JTBC '비정상회담' 외에도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조각같은 외모와 부드러운 미소,여심을 사로잡는 매너로 많은 인기를 얻고있다.

(사진=알베르토 몬디 인스타그램)

김성록기자 honjk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