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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토Talk] '슈퍼스타k 2016' TOP7 에일리-길-거미-김연우-김범수, 첫 생방송을 앞둔 가요계 새싹

기사 등록 2016-11-2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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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조은정기자] Mnet '슈퍼스타k 2016' TOP7 기자간담회가 22일 오전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MCUBE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가수 거미, 길, 김연우, 김범수, 용감한 형제, 에일리, 한성호 대표로 이루어진 심사위원 7인과 김태은 CP 그리고 TOP7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5월 첫 현장예선을 시작으로 7개월여간을 숨 가쁘게 달려온 '슈퍼스타k 2016'은 이제 단 3번의 무대만을 남겨놓고 있다.


용강한 형제-김연우-한성호, '저희도 긴장되네요'


귀여운 수달 미소


디바 에일리의 당당한 자태


길, 손가락을 다쳤어요




'이정도 훈장은 받아야 심사위원~'


매력적인 미소


"재능있는 친구들이 많아요"




김범수, 10시 10분 시선


'거미라도 될 걸 그랬어'의 주인공


'수염 많이 길었죠?'

한편 TOP7은 오는 24일 오후 9시 40분 첫 생방송 무대를 선보인다.

 

조은정기자 j_e_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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