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송재원기자] 권칠인 감독이 12월 6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원더풀라디오(감독 권칠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원더풀라디오’는 많은 이들이 꿈꾸며 궁금해하는 방송가에 대한 환상을 덜어내고, 방송가 뒤편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와 그곳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이들의 모습을 보다 생생하고 유쾌한 터치로 담아낸 영화로 이민정, 이광수, 이정진, 정유미, 김해숙, 김정태가 출연한다. 오는 2012년 1월 개봉.

 

송재원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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