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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8년 12월 1일 土(음력 10월 24일) 운세, 양 띠 ‘한 발 물러서는 양보가 필요하다’ 애정운 ‘100점’…나머지 띠별 운세는?

기사 등록 2018-12-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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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박관희기자] 2018년 12월 1일 土(음력 10월 24일)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를 공개한다.

이날 양 띠는 애정운 100점으로 ‘한 발 물러서는 양보가 필요하다’라고 점괘가 나와 기대감을 높인다. 쥐 띠는 금전운 100점으로 ‘가르치는 일에 세심함을 더해보자’라고 점쳐져 눈길을 끈다. 반면 용 띠는 ‘말이 없어지는 무거움을 가져보자’라는 문장이 적혀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음은 녹유선생의 '오늘의 운세'다.

- 쥐(子)띠: 가르치는 일에 세심함을 더해보자 (애정 85, 금전 100, 남동)
- 소(丑)띠: 구경만 하던 것에 소매를 걷어보자 (애정 80, 금전 95, 동)
- 범(寅)띠: 귀한 것도 내주는 부자가 되어주자 (애정 70, 금전 45, 북)
- 토끼(卯)띠: 잘못은 용서하는 아량을 보여주자 (애정 50, 금전 50, 북동)
- 용(辰)띠: 말이 없어지는 무거움을 가져보자 (애정 75, 금전 75, 서)
- 뱀(巳)띠: 모두가 기다리던 소식을 줄 수 있다 (애정 65, 금전 70, 북)
- 말(午)띠: 주고받는 것에 정확함을 더해보자 (애정 75, 금전 95, 북동)
- 양(未)띠: 한 발 물러서는 양보가 필요하다 (애정 100, 금전 85, 서)
- 원숭이(申)띠: 누구 편이 아닌 소신을 지켜내자 (애정 55, 금전 45, 서)
- 닭(酉)띠: 몸이 기억하는 솜씨를 발휘할 수 있다 (애정 55, 금전 90, 동)
- 개(戌)띠: 쉽지 않던 도전 성공을 볼 수 있다 (애정 60, 금전 100, 북서)
- 돼지(亥)띠: 시선 끄는 일은 득보다 실이 많다 (애정 50, 금전 90, 남서)

한편 전문가들은 "오늘의 띠별 운세나 오늘의 운세 등은 대부분 자신의 노력이 선행해야만 시너지를 낼수 있다"면서 "최선을 다한 후 '오늘의 띠별 운세'등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고 주장했다.

운세=녹유선생 / nokyou33@naver.com / TEL: 010-3277-3415

박관희기자 gany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