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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주: 사라진 VIP’, 개봉 전 해외 30개국 선판매 쾌거

기사 등록 2020-01-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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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빅픽처스
[이슈데일리 황고은기자]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가 개봉 전 세계 30개국 선판매를 달성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미국, 캐나다에 이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브루나이, 홍콩, 대만, 베트남, 러시아, 우크라이나,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카자흐스탄 등 전 세계 30개국에 판매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미국은 1/22(수) 국내와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베트남은 2월, 대만은 3월에 각각 개봉을 준비하고 있어 ‘미스터 주: 사라진 VIP’만의 웃음과 감동을 전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처럼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이성민, 김서형, 배정남, 갈소원까지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열연과 ‘사람과 동물의 교감’이라는 마음 따뜻해지는 스토리로 웃음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내일(22일) 개봉한다.

황고은기자 sukidayo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