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황지은기자] 이준익 감독이 4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열린 ‘제3회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올레 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지난 2011년 스마트폰영화 시대를 열어 그동안 제작비 문제로 영화를 찍지 못했던 수많은 영화학도와 독립영화인들에게 가장 빠른 등용문이 되었으며 3200만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누구나 영화감독이 될 수 있다는 스마트폰영화 붐을 일으켰다.

 

황지은기자 hwangjieu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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