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임수연기자] 배우 김희정이 출산신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왕실특집'으로 꾸며져 디자이너 황재근, 걸그룹 f(x) 빅토리아, 배우 이민호, 김희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 중 MC들은 김희정이 MBC 드라마 '화정'에서 소화한 출산신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김희정은 "그동안 출산신만 세 번을 해봤다. 그 중 두 번은 결혼하기 전 (출산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그래서 나중에 때가 오면 실제로도 잘 할 것 같다"고 자신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슈팀 micahyesung@

 

기사 공유하기

 

 

• 보람상조, '알뜰폰 결합상품' 출시...업계 최초 요금제 ..

• '세계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 한화, 타임지 선정

• '아쿠아리움&서울스카이' 롯데월드, 기후동행카드 동행

• 면세점, 큰손 유커 '오매불망'...외국인 관광 늘어도 '울..

• 성유진 "LPGA 오래 뛰고 있는 언니들 대단하다고 느껴져..

• ‘펍지 글로벌 시리즈 4’, 배틀그라운드 국제 대회...6..

• '성숙+시크美' 더보이즈 제이콥·케빈·뉴, 매거진 커버..

• "with 마크", '200' 보컬 챌린지 화제...NCT 도영·텐부..

• "에이티즈의 빛나는 시간", 새로운 시리즈의 서막...'컴..

• 김재환, 現소속사 웨이크원과 재계약...육군 군악대 합격..

• '파반느' 고아성X변요한X문상민, 5월 8일 크랭크인...이..

• 소마이 감독 ‘태풍 클럽’ 국내 개봉…1985년 도쿄국제..

• 러치 험의 ‘퓨리오사’ 캐스팅 비화 공개…딥페이크 배..

• '히어로는' 장기용X박소이, '찐 가족 바이브'...복씨 부..

• 신하균, 회사 내부 빌런 잡는 '감사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