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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오연서 ‘치즈인더트랩’, 개봉 전부터 ‘핫’했던 완벽 캐스팅

기사 등록 2018-03-2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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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리틀빅픽쳐스 제공
[이슈데일리 최하은기자]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의 완벽 캐스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치즈인더트랩’은 누적 관객수 22만 587명의 수치를 기록했다.

화이트 데이에 개봉한 ‘치즈인더트랩’은 연인들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박해진, 오연서 등 대중들과 함께한 ‘드림 캐스팅’으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치즈인더트랩’은 뭔가 수상한 대학교 선배 유정(박해진 분)이 평범한 여대생 홍설(오연서 분)과의 달콤 살벌한 연애를 그린 ‘로맨스릴러’이다.

현재 전국 극장가 절찬 상영중.

최하은기자 rinon9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