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황지은기자] 배우 장혁, 신하균, 강하늘이 2월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의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 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그린 영화로 신하균, 장혁, 강한나, 강하늘, 이재용, 사희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5일 개봉.

 

황지은기자 hwangjieu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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