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남용희기자]배우 윤제문이 3월 21일 오후 서울시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대배우'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석민우 감독과 배우 오달수, 윤제문, 이경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윤제문이 출연한 '대배우'는 20년째 대학로에서 연극만 하던 한 배우가 자신의 꿈을 위해 영화계에 도전하며 겪는 이야기를 다룬 휴먼 코미디다.

 

남용희기자 nyh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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