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꿀TIP] 옛날 통닭으로 치킨마요덮밥까지 만들기

기사 등록 2016-08-25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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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전예슬기자]

▶옛날 통닭, 치킨 마요 덮밥 맛있게 만드는 방법
생닭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밑간을 한다. 튀김가루를 꼼꼼히 바른 후 약한 불로 오래 튀기는데 두꺼운 부위는 칼집을 내야한다. 남은 닭은 치킨마요덮밥으로 해결가능하다. 계란을 부치고 우유, 소금, 김가루를 밥 위에 뿌리면 완성된다.

▶오감 만족 제품의 차별화
맛, 소리, 향, 씹는 즐거운 등 제품 하나에 다양한 만족감이 더한 제품이 인기다. 자연산 크림치즈에 열대과일, 견과류 넣어 씹는 맛을 강조하거나 음료에 코코넛 과일 넣은 것이 그 예. 귀여운 캐릭터 용기를 사용하는 등 시각적 재미를 더하기도 한다.

▶안전띠=생명띠, 잘못 매면 무용지물
안전띠를 맬 때 어깨끈은 머리에 닿지 않도록 조심하며, 등받이는 세워야한다. 허리끈은 골반에 밀착한다. 특히 1인용 벨트를 두 사람이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 운전석의 경우 4~5년에 한 번 씩 안전띠를 교체해야겠다.

▶공연계 이슈
최근 공연장에는 ‘수구리(좌석에서 등을 떼고 수구린 채 앉아 시야를 가린다는 뜻)’, ‘반딧불이(휴대전화 사용으로 공연 시청을 방해한다는 뜻)’ 등 신조어가 생겨났다. 하지만 생리 현상도 눈총의 대상이 돼 지나친 민감증이 새로운 갈등요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공연장은 나만의 공간이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한다.


(사진=MBC 캡처)

 

전예슬기자 jeonys02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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