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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카이스트 플라주마 기술을 집약시킨 프라뷰 '눈길'

기사 등록 2016-03-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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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구미라기자]아이카이스트가 플라주마 테크놀로지의 집약체인 피부관리기 프라뷰(PLABEAU)를 공개했다.

카이스트의 자회사 아이카이스트 측은 24일 오후 2시 서울 호텔 엘루이에서 각계 인사와 국내외 주요방송과 신문매체들과 함께 'I -KAIST FUTURE DAY'를 개최했다.

이날 피부관리기 프라뷰를 만든 아이카이스트 측은 "전 세계에서 최초로 아이카이스트에서 소형화 시켜서 플라즈마 기술로 만들었으며 프라뷰는 번개,북극의 오로라를 플라즈마 현상 등 빛의 기술로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이러한 플라주마 기술을 접목시켜 만든 프라뷰는 전원버튼 하나로 온-오프 할 수 있어 간편하고 세라마이드성분을 지닌 세라크림과 함께 피부에 도포하여 사용하면 4주 후에 피부재생능력을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아아카이스트 측은 이와 함께 플라즈마 기술을 더욱 소형화, 안정화시킨 기술을 통해 애완견의 피부명, 손밭롭무좀 등을 없앨 수 있는 제품을 금년 안에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라기자 mymyk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