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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셀카 공개, 세월이 흘려도 청순함은 '여전'

기사 등록 2013-04-0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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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이종아기자]배우 성유리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성유리는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현이 살짝 공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여성스러운 웨이브 머리에 편안한 차림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성유리 정말 예쁘다", "몇살인데 아직도 청순해", "하얀 피부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출생의 비밀'에서 정이현 역으로 출연 예정이다.

이종아기자 jonga_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