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임수연기자] 유세윤이 리아의 품에 안겨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SNL코리아’의 코너 글로벌 위켄드에는 김영철이 스폐셜 진행자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아는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축구 국가대표팀이 조 1위로 2015 칠레 FIFA U-17에 진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이승우 선수를 스튜디오로 불렀고 이승우 선수로 변신한 유세윤이 등장했다. 이어 리아가 “이승우 선수 플레이가 베리 베리 굿잡”이라고 말하며 유세윤을 품에 안았다.

유세윤은 “키 안 컸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이내 유세윤은 흐뭇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슈팀 micahyesung@

 

기사 공유하기

 

 

• [프리뷰] ‘10연패 충격’ 한국, 2차전서 흐트러진 불펜..

• [증시 분석] 반도체 숨 고르고, 2차전지는 저평가 구간 ..

• [ IR 뉴진스 복귀] 어도어, ‘미래 전략’의 시험대에 서..

• 뉴진스 복귀…어도어와의 관계 재정립이 향후 활동의 핵..

• 2016수능 공교육 중심 원칙강화 ~그래도 상위권 변별력은..

• [컬럼]한국축구, 연승속 간과해서는 안될 것들

• 올 가을은 어떤 영화들이 관객들을 사로 잡을까? '나혼자..

• 아아유& 변우석, 디즈니+ 신작 '21세기 대군부인' 주연 ..

• 한류스타 미연, 타이페이서 글로벌팬들 만난다

• [이슈&화제] 인간성과 전쟁의 경계 — 영화 '난징사..

• 화제작 '난징사진관'은 과연 무엇을 말하는가?

• 고준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 포크 싱어송라이터 김희진, 10년만에 단독 콘서트 ‘뮤..

• 가수 김희진, 신곡 '흰 구름' 시인 강원석과 두 번째 협..

• '봉사와 헌신의 전도사' 최세규 한국재능기부협회장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