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남용희기자]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케 '패션코드'가 23일 서울 중구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날 '패션코드'에는 걸그룹 오마이걸, CLC, 개그맨 김대희, 홍윤화 등 셀럽과 국내외의 영향력 있는 바이어 및 디자이너들이 참가한다.


소연, 블랙 드레스로 '차도녀' 이미지





왕지원, 당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그녀의 시크함



쑥쓰러워하는 모습도 사랑스러운 오마이걸

한편 '패션코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 마켓으로 홍보대사 위촉식, 패션코드 디자이너 어워드, 개막 패션쇼 등으로 구성됐다.

 

남용희기자 nyh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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