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황연진기자]유소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인터뷰에서 유이를 언급했다.

유소영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유이에 대해 언급, 그는 “유이는 회사 들어온 지 한 달 만에 데뷔를 했는데 갑자기 잘 되니깐 부러운 것도 엄청 컸다"며 "하지만 유이로 인해서 애프터스쿨이 많이 알려져서 나쁘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 리더였던 가희에 대해서는 “의외로 여린 면이 많고 엄마 같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고.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소영, 유이에게 저런 생각을..", "유소영, 굉장히 어른스럽네", "유소영, 연기자로서 행보가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연진기자 wldnjsdl120@

 

기사 공유하기

 

 

• 중국의 대일본 ‘한일령’, 한국 엔터주 수혜 기대감 확..

• tvN ‘스프링 피버’, 대본 리딩 첫 공개…‘내남편과 결..

• 방시혁 하이브 의장 '글로벌 승부수', KATSEYE 빌보드서..

• “포크의 힘 다시 느껴” 김희진, 이화여대 삼성홀 매진..

• 김민수 최고위원 “이준석 연대 실익 의문”… 야권, 경..

• '원조보아'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KBS 아침마..

• [이슈분석]美 연준 금리 인하 기대 반등…트럼프·시진핑..

• [인물탐구] "세월이 빚어낸 목소리, 민해경이 전하는 크..

• [기획] 청와대 개방 3년… 노출된 보안시설, 대통령 관저..

• [특별기획] "특허 털어도 끄떡없다"...'기술 침해'에 무..

• [가볼만한곳]서해 조망 품은 보령 오서산…가을 억새와 ..

• [재테크 부동산] 대출 규제가 아닌 시장 자율에 맡겨야 ..

• [악뮤(AKMU) 독립 분석] 12년 동행 끝 .약뮤 독립 행보…..

• [이슈 산업 분석] 엔비디아의 실적과 한국 삼성전자, 하..

• KBS 2TV ‘마지막 썸머’, 인물 심리 꿰뚫는 명대사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