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백성현기자] 방송인 정준하(41)가 4월 2일 오후 12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본인 소유의 일식집에서 결혼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앞서 2008년 정준하는 10살 연하 재일교포 2세인 승무원과 진지한 교제를 시작했다. 특히 그는 방송에서 공공연하게 여자친구의 애칭인 ‘니모’를 자주 언급했고, 당당한 만남을 이어왔다.

한편 정준하는 오는 5월 20일 오후 6시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백성현기자 sthayan@

 

기사 공유하기

 

 

• 수능 끝난 고3, 사회 첫걸음 앞두고 ‘노동현장 실전 교..

• [재테크ㅡ미국증시] 단기조정마무리_옵션 만기앞두고 반..

• 피에이치이엔엠(PH E&M), 폴란드 4BB와 전략적 MOU

• 남성판 ‘이달의 소녀’ 성공 공식은 무엇인가… 프로젝..

• [이슈컬럼] 한일전 두 경기, 한국 야구가 마주한 ‘냉정..

• [프리뷰] ‘10연패 충격’ 한국, 2차전서 흐트러진 불펜..

• [재테크 -증시 전망] 반도체 숨 고르고, 2차전지는 저평..

• [ IR 뉴진스 복귀] 어도어, ‘미래 전략’의 시험대에 서..

• 뉴진스 복귀…어도어와의 관계 재정립이 향후 활동의 핵..

• 2016수능 공교육 중심 원칙강화 ~그래도 상위권 변별력은..

• [컬럼]한국축구, 연승속 간과해서는 안될 것들

• 올 가을은 어떤 영화들이 관객들을 사로 잡을까? '나혼자..

• 아아유& 변우석, 디즈니+ 신작 '21세기 대군부인' 주연 ..

• 한류스타 미연, 타이페이서 글로벌팬들 만난다

• [이슈&화제] 인간성과 전쟁의 경계 — 영화 '난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