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백성현기자] 미타니 코키 감독이 4월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멋진 악몽'(미타니 코키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한국어로 소감을 전하고 있다.

'멋진 악몽'은 후카츠 에리, 니시다 토시유키, 아베 히로시 등이 주연을 맡았으며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의 목격자인 유령을 증인으로 세우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백성현기자 stha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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