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기)=이슈데일리 백성현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4월 16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금곡예비군훈련대에서 전역 후 근처에 마련된 팬미팅에 참석 중 동해에게 귓속말을 하고 있다.

강인은 2009년 음주운전, 폭행 등으로 물의를 일으키며 자숙하다 2010년 입대한 뒤 56사단 통신병으로 복무해왔다. 한편 강인은 작년에 발매한 슈퍼주니어 5집 음반에 참여하지 않아 바로 팀 활동에 합류하지 않는다.

 

백성현기자 stha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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