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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토] 마마무 화사, ‘섹시 퀸의 아우라’

기사 등록 2018-03-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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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김나연기자] 마마무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7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홍대 무브홀에서 진행됐다.

멤버 화사의 컬러 ‘옐로우’와 화사의 이름에서 따온 꽃을 뜻하는 ‘플라워’를 합한 ‘옐로우 플라워’는 마마무의 신년 앨범 프로젝트 ‘포시즌’의 첫 번째 앨범. ‘포시즌’은 네 가지 컬러에 멤버들 각각의 상징을 담아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각 멤버들의 숨겨진 매력과 역량을 담아 낼 예정이다.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은 라틴 풍의 느낌에 인상적인 기타 리프로 시작해 쉴새 없이 몰아치는 다이나믹한 곡 전개가 인상적인 곡으로 마마무의 또 다른 분위기를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탄생했다.

한편 ‘옐로우 플라워’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김나연기자 delight_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