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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하, ‘제 60회 납세자의 날’ 산업포장 수상 영예

  • 정미현 기자
  • 입력 2026.03.2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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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하 자동차 플라스틱 원부자재 분야에서 30년 기술력
  • 곽문애 대표 "납세 문화가 완전히 새롭게 거듭나야"

자동차 부품 협력사인 주식회사 대하(대표 곽문애)가 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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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하 곽문애대표(사진 왼쪽)가  '60회 납세자의 날'기념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 (주)대하제공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대하의 곽문애 대표이사는 성실 납세와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국가 경제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이상을 수상한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등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곽 대표는 산업포장과 함께 국세청이 성실 납세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작한 서신 앨범을 전달받았다.


1998년 설립된 대하는 자동차 플라스틱 원부자재 분야에서 30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현재 미국과 인도, 유럽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고품질 솔루션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단순한 규모 경쟁을 넘어 품질 신뢰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충청남도 당진시에 본사를 둔 대하는 지역 인재 채용과 지역 사회 투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산업 발전과 고용 창출로 이어져 기업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하는 또 2026년 상반기 폴란드 신규 공장 가동을 발판 삼아 글로벌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 외화 획득과 국가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곽문애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올해로 60회를 맞이한 납세자의 날은 사람으로 치면 새로운 주기를 시작하는 환갑에 해당한다"면서 "세금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과 납세 문화가 완전히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공정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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