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오헤어 64기 신입 디자이너 졸업식…글로벌 비전 선포와 화려한 헤어쇼
- ‘2064 글로벌 준오’ 비전 제시…업계 기준 확장 선언
준오헤어가 '64기 145여명의 신입 디자이너 졸업식및 헤어쇼를 성대하게 개최, 국내 헤어계가 들썩였다.
지난 21일 서초동 양제AT센터에서 펼쳐진 행사는 단순한 졸업식, 헤어쇼가 아닌, 2년5개월동안 '함께 울고 웃었던' 신입 디자이너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자리였다. 이들은 행사에서 선배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완성도 높은 '헤어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5천여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특히 현장에는 세계적인 비달사순팀을 비롯해 10여국에서 한국에 온 수백여 해외 다자이너들도 함께해 '글로벌 준오'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업계관계자, 신입디자이너의 가족 등 5천여 명의 관객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이날 행사는 전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독보적인 헤어쇼’로 눈물과 한희가 어우러진 감동의 무대였다.
자식을 준오에 맡겼다는 한 학부모는 "철부지 내 아이가 이토록 자랑스러울 때가 없었다"면서 "이젠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헤어브랜드를 만드는 날만 기다리면 된다"고 울먹였다.
이날 강윤선 의장은 “무한 경쟁 시대 속에서 단 한 명의 고객에게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의 가치”를 강조하며 디자이너들이 지향해야 할 본질적 철학을 제시했다.
강윤선 의장이 강조한 ‘100년 준오’의 미래 전략은 한국을 넘어 세계의 '헤어 산업의 기준'을 정립하고, 구성원 개개인을 브랜드화하여, 준오가 바로 '글로벌 표준'이라는 점을 확실히하는 것이다.
다음은 이날 강윤선의장이 제시한 준오의 꿈이다.
첫째, '글로벌 표준 정립과 확장'이다. 준오헤어는 ‘2026년 글로벌 준오'라는 장기적인 비전을 설정, 단순히 유행을 따르는 것을 넘어 미용 산업의 기준(Standard)을 스스로 만들고 이를 전 세계로 확장해 나가는 전략을 취할 것 이다.
둘째, 고객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다. 무한 경쟁 시대에 불특정 다수를 쫓기보다는 '단 한 명의 고객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것. 그것을 핵심 가치로 삼아 서비스의 본질적인 퀄리티와 경영 철학을 공고히 하는 것이다.
셋째, '디자이너 개개인의 ‘퍼스널 브랜드’ 구축'이다. 구성원들이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전문가’로 인식하기를 강조한다. 삶의 어려움은 목표의 부재에서 오기에 수동적인 태도를 버리고 주도적으로 삶의 방향성을 설정해야 하며, 매 순간의 선택과 꾸준한 노력이 쌓여 미래의 정체성을 결정짓는다는 점을 전략적 핵심으로 삼는다.
넷째, 기존의 틀을 깨는 '파격과 혁신'이다. 이번 64기 졸업식과 같은 행사를 ‘기존의 틀을 깬 파격’이자 ‘선견지명식 미래 행사'다.
강윤선의장은 이같은 '100년 준오의 꿈'을 전세계 헤어인들에게 제시하며 "이러한 장엄한 현장 경험을 통해 ‘준오맨’으로서의 강력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고취하는 것이 '100년 준오'를 지탱하는 중요한 문화적 기반이 된다"는 말로 이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날 수많은 헤어인과 참석자들은 ‘더욱 발전하고, 강해진 준오’를 목격할 수 있었다. 준오의 끝없는 도전은 이날 다시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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