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메다 AI에게 물어봤다] 2026년 하반기 미국 주식, 5개 종목으로 압축하다부제

  • 김은현 기자
  • 입력 2026.07.01 20: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AI 인프라부터 필수소비까지, 성장과 방어의 균형이다
  • 현금흐름이 증명하는 기업에 집중한다
미국 증시는 AI 자본지출과 금리 정상화 사이에서 옥석 가리기가 진행 중이다. 종목을 고르는 기준은 단순하다. 수요가 공급을 앞서는 곳, 가격 결정력이 있는 곳, 반복 매출이 쌓이는 곳이다. 그 기준으로 5개를 추려본다.
 

[작음]두남자 삼성과 하이닉스 복장.jpg


1. NVIDIA (NVDA) – AI 공장의 표준이다

수요의 본질은 칩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엔비디아는 올해 초 블랙웰과 베라 루빈 아키텍처에 대해 2026∼2027년에 1조 달러 규모 주문 파이프라인을 보유했다고 밝혔다. 하이퍼스케일러 5곳의 AI 설비투자가 올해 1조 달러에 근접한다는 전망 속에 반도체 지수는 2026년 2분기에만 75% 랠리를 기록했다. 실적은 이미 이를 반영한다.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85% 증가한 816억 달러, 데이터센터는 92% 증가한 752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력 제약과 커스텀 칩 경쟁은 변수이나, 범용 GPU 수요가 공급을 앞선다는 점은 변하지 않았다.

 

2. Micron Technology (MU) –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중심이다

HBM이 AI 서버의 병목이다. 마이크론은 6월 24일 장 마감 후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분기 매출을 약 350억 달러, 조정 EPS를 20달러 초반으로 본다. 회사 가이던스도 매출 335억 달러, 총마진 81% 근처, non-GAAP EPS 약 19.15달러로 공격적이다. 가격이 아닌 물량과 믹스가 이익을 밀어 올리는 국면은 메모리 기업에 드문 조합이다.

 

3. Microsoft (MSFT) – 클라우드 AI의 현금창출 기계이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3사의 AI 클라우드 백로그는 2026년 1분기에만 합산 1.45조 달러에 달한다. 그중 마이크로소프트는 Azure 성장률 40%, AI 사업 연매출 환산 370억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분기 전체 매출은 18% 증가한 829억 달러, 클라우드 매출은 29% 증가한 545억 달러였다. AI 사업은 전년 대비 123% 성장했다. 2026년 자본지출 전망치는 1,900억 달러로 상향됐다. 자체 모델 공개로 OpenAI 의존도를 낮추는 전략은 마진 방어에 유리하다. 

 

4. Eli Lilly and Company (LLY) – 비만 치료제의 절대 강자이다

의약품 시장은 하나의 메가 블록버스터로 재편됐다. 마운자로는 분기 매출 86.6억 달러로 키트루다를 제치고 세계 1위 의약품이 됐다. 마운자로와 젭바운드 합산 매출은 전년 대비 110% 이상 증가했고, 4분기 전체 매출 193억 달러 성장을 견인했다. 분기 GLP-1 매출만 129억 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800억∼830억 달러, 조정 EPS 33.5∼35달러로 제시했다. 경구용 신약 파이프라인까지 더해지면 가격 인하 압력을 물량으로 상쇄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5. Costco (COST) – 인플레이션 시대의 방어주이다

경기 둔화기에는 반복 매출이 왕이다. 코스트코는 유료 회원 8,290만 명, 미국·캐나다 재가입률 92.2%를 유지한다. 2026회계연도 3분기 멤버십 수수료는 10.7% 증가한 13.7억 달러로, 사실상 100%에 가까운 마진을 기록한다. 90%대 재가입률은 경쟁사가 모방하기 어려운 해자다. 멤버십 가격 인상 후에도 충성도가 유지된다는 점은 가격 결정력의 증거다. 신규 창고 확장과 당일 배송은 회원 생애가치를 추가로 끌어올린다. 


따라서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은 AI 인프라 수요의 상·하류를 동시에 잡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수요를 현금흐름으로 전환한다.


 
 
 
 
 
ⓒ 대중의 온도: 이슈데일리 & www.issue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좋은콘서트, 국방부 조사본부와 자매결연 맺어… 장병 복지 및 안보의식 강화 협력
  • [아하 그렇군!] 시장을 이길 것인가, 시장을 따를 것인가? 액티브 vs 패시브 펀드 완전 정복
  • K-콘텐츠 열풍 속, ‘예수’가 조선에 온다”
  • [투자] 장기 현금흐름을 꿈꾸는 투자자에게 — 코덱스200 커버드콜 ETF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 송가인, '더 트롯쇼' 부활 첫 무대 장식…국보급 라이브로 존재감 과시
  • '미스트롯4' 18.1% vs '무명전설' 6.2%… 트로트 오디션, 브랜드 7년의 힘이 판을 갈랐다
  • '미스트롯4' 빅5, 눈물과 감동의 상봉… 16개 도시 전국 투어 대장정 오른다
  • [이슈 분석] '붉은 진주', 초반 기세 넘어 안방극장 안착… 치밀한 전개로 인기 굳히기 돌입
  • 키키 수이·키야, ‘놀라운 목요일’서 예능감 폭발…완벽 커버곡부터 무반주 무대까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메다 AI에게 물어봤다] 2026년 하반기 미국 주식, 5개 종목으로 압축하다부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